구하라 [사진=보그걸]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카라 구하라가 MBC '라디오스타'에서 연애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눈물을 흘린 데 이어 MC 규현에게 물병을 던져 태도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구하라 화보 예쁘네" "역시 카라 얼굴 담당 구하라" "장미보다 구하라가 더 아름답다" "신비한 매력이 있는 구하라" "구하라 강지영 왜 눈물을 흘린 것인지…" "어제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구하라 태도 문제 있어 보였다" "나도 짜증나면 구하라처럼 울게 되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