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 서지원(35) 교수가 오는 10월 16∼1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세미나에 발표자로 초청됐다.서 교수는 ‘GPS에 대한 사이버공격으로부터 교통·운송산업 보호’를 주제로 최근 3년간 북한의 전파교란으로 인한 피해 및 한국 정부의 eLoran(보완항법시스템) 구축 계획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