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사진=한채영 웨이보]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배우 한채영이 한식 사랑을 고백했다.한채영은 21일 자신의 웨이보에 “오랜만에 HS오빠와 미녀. 모두 같이 맛있는 한식. 즐거운 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한채영은 지인들과 음식을 앞에 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임신 중임에도 활동 당시와 다를 바 없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지난 15일 한채영은 출산을 위해 미국에서 귀국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