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서기의 뇌물수수, 횡령, 직권남용 등 3개 혐의에 대한 재판이 22일 산둥성 지난시 중급법원에서 공개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재판이 열리는 지난시 중급인민법원 전경. [지난=신화사]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서기의 뇌물수수, 횡령, 직권남용 등 3개 혐의에 대한 재판이 22일 산둥성 지난시 중급법원에서 공개 형식으로 진행된다. 재판이 열리는 지난시 중급인민법원 앞으로 경찰들이 줄지어 걸어가고 있다. [지난=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