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국채 금리가 5일만에 하락했다.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2.8142%를 기록했다. 전일에는 2.8804%였다.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지난 14일 2.7136%에서 15일 2.7664%로 상승한 이후 상승세를 지속해 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