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공식딜러 클라쎄오토가 운영하는 성수 서비스센터 전경 [사진=폭스바겐코리아]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폭스바겐코리아 공식딜러 클라쎄오토는 오는 9월 16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지역 5개 서비스센터와 전시장에서 ‘추석맞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사고 차량 수리를 위해 성수와 장안, 양재, 일산, 수원 등 5개 서비스센터를 찾은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따라 GTI 시계, 가죽 지갑, 카 케어 세트 등 폭스바겐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를 선물로 준다. 일반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그늘막 텐트, 트렁크 정리함, 머니클립 등을 증정한다.
지난 2005년부터 폭스바겐 공식딜러로서 활약한 클라쎄오토는 현재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5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약 150명의 서비스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일산과 수원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