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탈주범 이대우가 서울 강동구로 잠입했다는 첩보가 접수돼 경찰이 이 일대 수사진을 급파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이대우의 행적을 추적하는데 광주에 집중돼 있던 수사력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로 돌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