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양적완화 유지 기대 등으로 올랐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1.73포인트(0.14%) 상승한 1만5324.53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6.05포인트(0.37%) 오른 1654.41에 장을 마쳤다.나스닥 종합지수는 23.78포인트(0.69%) 상승한 3491.30을 기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