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단, 쓰촨성 지진 피해돕기 바자회 개최

2013-05-21 17:0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더 비단 뷰티 시크릿 가든(이하 더비단)이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더 비단은 다음달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뷰티관련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화장품, 의류, 액세서리 등 뷰티관련 바자회가 열릴 예정이다. 행사의 수익금 일부는 쓰촨성 지진 지역 기부금으로 쓰인다.

박민정 더비단 대표는 "창립 1주년을 맞아 더비단의 철학을 바탕으로 이웃주민 및 이웃나라를 돕기위한 프로젝트를 매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