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올 1분기(3월 31일 기준) 일본은 장기 차입금은 감소한 반면 단기 차입금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올 1분기 일본 차입금 중 만기가 1년 이상인 장기 차입금은 17조2451억엔으로 전분기보다 3252억엔 줄었다.반면 만기가 1년 이하인 차입금 규모는 37조6142억엔으로 1조4851억엔 증가했다. 총 차입금은 54조8593억엔으로 전분기보다 1조1599억엔 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