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이 디자이너로는 처음으로 어플리케이션 'Lie sang bong(이상봉)'을 출시 한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SNS 를 통해 디자이너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할 수 있다.
또 이상봉의 모델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디자이너로서의 고충 등 인간적이고 위트 있는 모습을 담아 개인적의 그의 모습까지 확인 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의 기기 모두,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마켓에서 무료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이상봉은 그의 어플리케이션 런칭과 동시에 그의 인생을 담은 모바일 잡지 '이상봉의 라이프러리'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02)553.3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