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한국노총은 오는 5월 1일 오전 9시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고용 안정·일자리 창출·산업재해 예장을 위한 2013년 노동절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회는 하프코스, 10㎞, 5㎞, 가족 걷기대회 등으로 나눠 진행하며 다음 달 19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