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방문한 가운데 가자지구에서 로켓이 발사됐다.21일(현지시간) AFP, AP, dpa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경찰 관계자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에서 로켓 두 발이 발사됐다”며 “로켓 두발은 이스라엘 남부에 떨어졌다. 그러나 인명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이번 공격에 대해 현재 자신들이 한 것이라 밝힌 세력은 없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