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교보생명 직원 가족이 지난 19일 인천 주안동 경인본부에서 시리아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티셔츠 ‘희망T’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임직원 가족 50여명이 만든 티셔츠는 각종 구호물품과 함께 현지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