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도자기 피부+큰 눈망울로 '인형 포스' 한껏 발산

2012-12-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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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도자기 피부+큰 눈망울로 '인형 포스' 한껏 발산

장희진 인형 포스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장희진이 화보 촬영 속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장희진은 29일 스타일 컬쳐 매거진 '나일론' 화보 촬영장에서의 신비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의 당당하고 도회적인 모습과는 다르게 이번 화보에서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새하얀 피부와 큰 눈망울로 소녀 감성을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매치 시킨 연핑크 입술로 사랑스러운 소녀의 느낌을 더해 남자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장희진의 신비로운 인형 포스를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나일론'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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