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시흥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시흥시(시장 김윤식)가 지난 24일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었다.이 날 위원회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문과 함께 지역자원 연계망 구축, 대상지역 확대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빈곤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건강, 보육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