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250 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 온 시계 제조사 바쉐론 콘스탄틴이 21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부티끄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현대본점 부티끄 오픈을 기념하며 바쉐론 콘스탄틴은 ‘토노형 시계 탄생 100 주년 기념’ 전시를 1 월 초까지 선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