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이기영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오른쪽)이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에게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성금은 화보협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국가 방재업무에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소방공무원 가족들의 생활비와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