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페이스북은 21일 1달러 유로 메시지 전송서비스를 시험 중이다. 이 서비스는 친분이 없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나 기타 메시지함에 저장된다.미국 내 일부 개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기업 사용자는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페이스북 측은 전했다. 이는 유로 서비스이기 때문에 스팸이 ‘받은 메시지함’으로 전송될 가능성이 적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