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독약품이 테바와 합작사 설립 소식에 4%대 강세다.14일 오전 9시4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독약품은 전거래일보다 1200원(4.30%) 오른 2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독약품은 이날 테바와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한다. 합작사 자본금 규모는 150억원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