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3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미국의 추가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혼조세로 출발했다.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5% 하락한 5942.89로 거래를 시작했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05% 상승한 7618.62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33% 오른 3659.08에 장을 시작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