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수협중앙회는 13일 베트남 농업부 응웬 응옥 오아이 국장을 비롯한 베트남 참치협회 관계자 8명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수협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수협의 수산관련제도 및 경영노하우 등을 배우기 위한 목적으로 수협을 찾았다. 사진은 서기환 수협 상임이사와 임직원들이 베트남 참치협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