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1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기사랑방에서 한 어머니가 아이를 돌보고 있다. 앞으로 3개월간 유한킴벌리의 유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가 모유수유를 위해 아기사랑방을 찾는 엄마들에게 수유 패드, 젖병, 니플 크림 등 모유수유에 필요한 각종 용품들을 무료로 제공한다. 코엑스 아기사랑방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