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비판했다.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마틴 네시르키 유엔 대변인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도발행위라고 강하게 규탄했다”고 말했다.마틴 네시르키 대변인은 “반 총장은 이번 도발의 부정적 결과를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