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복귀전에서 시즌 최고점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를 과시한 ‘피겨여왕’ 김연아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