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재정절벽 협상 결과 기대 등으로 올랐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9.55포인트(0.30%) 상승한 1만3074.04를 기록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4.66포인트(0.33%) 오른 1413.94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5.57포인트(0.52%) 상승한 2989.27에 장을 마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