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암벽등반 하던 2명 추락…중상 입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울산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2명이 추락하며 중상을 입었다.21일 오후 3시20분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 신불산 금강폭포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A(48)씨와 B(58·여)씨가 추락해 크게 다쳤다.이들은 출동한 소방헬기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