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하늘 기자=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8일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2조3082억원 규모의 드릴십 4척 수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8.8%에 해당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