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윤선 기자=중추절(中秋節·추석), 국경절 황금연휴를 맞아 중국인들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서는 등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있다. 30일 국경절 연휴 첫날 베이징(北京) 천안문(天安門) 광장은 중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로 붐볐다.[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