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GS칼텍스.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GS칼텍스는 21일 오전 경남 진주시 지수면 압사리에서 연산 12만t 규모 복합수지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사진은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좌측에서 6번째), 이창희 진주시장(좌측에서 7번째)이 압사리 현장에서 발파를 준비하는 장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