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에서 런던올림픽 여자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선수가 시구하고 포수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수고하셨습니다"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에서 런던올림픽 여자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선수가 시구하고 포수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
"수고하셨습니다"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에서 런던올림픽 여자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선수가 시구하고 포수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