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을지프리덤가디언(UFG)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및 지하철 화재사고 대비훈련이 실시된 21일 오후 서울역 지하철 승강장에서 군인과 경찰이 합동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관계자들이 지하철 테러를 가정해 부상자를 옮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