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연구재단 산하 프론티어연구성과지원센터는 조전욱 한국전기연구원 박사팀이 개발한 저전압·대용량 초전도 케이블 기술을 LS전선으로 이전한다고 21일 밝혔다.조 박사팀이 개발한 초전도 케이블 기술은 낮은 전압에서도 많은 양의 전류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때문에 송전 비용은 물론 초고압 변전소 등 전력 기기 예산을 아낄 수 있다.LS전선은 한국전기연구원에 21억7000만원의 정액기술료를 내고 상용화에 따른 매출액의 0.5%도 경상기술료로 지불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