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21일 오전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 국내 론칭행사에서 모델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994년 집에서 만든 홈메이드 향수 제품으로 시작한 조 말론 런던은 전세계 시장에서 사랑 받는 부티크 향수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현재 한국을 포함해 29개국 300여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