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한중경제협회(회장 구천서) 주최로 열린 산둥성 옌타이시 방한단 초청 간담회에서 왕량 옌타이시 시장이 구천서 한중경제협회 회장에게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한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옌타이시 방한단 주요 인사를 포함해 한중 양국 각계 주요 인사 2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