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최근 전련수급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는 2012년도 정전대비 전력위기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병원에 불이 꺼진 가운데 간호사가 환자를 위해 휠체어를 이동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