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가 20일 천현초등학교에서 단오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하남 단오축제는 올해로 3회를 맞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강강술래, 비보이 공연과 그네뛰기, 씨름대회, 투회대회, 제기차기, 창포물에 머리감기, 단오 부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