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 신장2동 통장단이 최근 바닥 기초공사가 한창인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현장 견학을 다녀왔다.이번 견학은 그간 사업 추진에 대해 궁금했던 환경기초시설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이다.이날 통장단 일행은 주민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내 공사를 완료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 배은숙 회장은 “공사 현장 견학을 통해 많은 부분을 이해하게 되고 앞으로 지역발전 등 현장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