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는 21일 자회사인 만리(중국)태양능과기유한공사가 홍흥홍(하문)투자집단유한공사와 9억6500만원에 달하는 테라코타 패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12.79% 해당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