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012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석수와퓨리스는 21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물 사랑 희망 메세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손쉬운 물 아껴쓰는 법을 안내하며 생수병을 활용한 수경재배 화분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