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아, 웃자' 2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우루마시 이시카와구장에서 가진 LG트윈스의 훈련에서 봉증근과 박현준이 캐치볼을 끝내고 나란히 걸어가고 있다. / 연합 관련기사프로야구선수협회 "자기식구 감싸기는 절대 없을 것"넥센 "문성현 괴롭히지 말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