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2012 피스컵 수원 국제축구대회 공동개최 협약식이 22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2012 피스컵 수원 국제축구대회는 오는 7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의 성남일화,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 등 4개 팀이 토너먼트를 펼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