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22일 봄철 입맛을 돋우는 봄나물을 한 데 모아 품목별로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봄나물 특설 모음전’을 열었다.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달래·냉이·돌나물·취나물 등 봄나물 4가지를 선보였다. 가격은 100g당 달래 1480원, 냉이 680원, 돌나물 340원, 취나물 700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