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유니슨은 22일 원앤피와 267억300만원에 달하는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31.1%에 해당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