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정훈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중동진출 로드맵과 관련, “1차 중동붐은 건설만 있었지만 현재는 방위산업, 교육문제, 의료, 주택, 첨단 분야 등 다양한 투자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취임 4주년 특별회견에서 “기업이 중동에 진출하면 경제 위기 탈출에 도움이 되고 젊은이들의 일자리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