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어른들의 동화 '포엠툰'이 10년만에 개정판으로 발간됐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웹툰으로 연재돼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잔잔한 감동으로 마니아층이 형성돼있다. 저자는 사랑이 가진 다양한 얼굴을 섬세한 글과 그림을 통해 표현했다. 사랑은 가장 달콤하고도 위험한 감정이다. 짝사랑, 헤어짐, 만남 등 사랑의 과정을 통해 사람들은 상처받거나 혹은 행복을 느낀다. 저자는 잔잔한 글로서 독자들이 마치 자신이 체험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205쪽. 1만2000원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어른들의 동화 '포엠툰'이 10년만에 개정판으로 발간됐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웹툰으로 연재돼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잔잔한 감동으로 마니아층이 형성돼있다. 저자는 사랑이 가진 다양한 얼굴을 섬세한 글과 그림을 통해 표현했다. 사랑은 가장 달콤하고도 위험한 감정이다. 짝사랑, 헤어짐, 만남 등 사랑의 과정을 통해 사람들은 상처받거나 혹은 행복을 느낀다. 저자는 잔잔한 글로서 독자들이 마치 자신이 체험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205쪽. 1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