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운행을 마치고 평내차량사업소 기지에 입고된 전동열차 출입문에서 코레일 직원들이 얼음을 제거하고 있다. 이날 오전 경춘선과 경의선 일부에서 전동차 출입문이 얼어 작동되지 않는 장애가 10여건 발생해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