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전투수행능력 극대화를 위해 1주일간 실시예정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수방사 71사단은 오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서울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와 남양주시, 의정부시 일대에서 혹한기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부대는 1주일간 실시되는 혹한기훈련에 다수의 군 병력과 차량, 전투장비가 참가할 예정이며, 지역주민 및 차량운전자의 군 작전 협조와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