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남성미 폭발… '로피시엘 옴므' 화보 촬영

2011-12-21 16:20
  • 글자크기 설정

박시후 남성미 폭발… '로피시엘 옴므' 화보 촬영

박시후 로피시엘 옴므 화보 (사진:로피시엘 옴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박시후가 남성미를 발산했다.


‘공주의 남자’를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박시후는 남성패션지 ‘로피시엘 옴므’ 화보에서 흠 잡을 곳 없는 몸매로 의상을 훌륭히 소화했다. 특히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박시후는 “연애한 지 4년도 더 됐다. 계속 일을 하니까 인연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라며 “첫눈에 서로에게 끌리는 만남”을 원한다고 답했다. 실제 “4년 정도 사귄 친구는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먼저 대시했다”고 덧붙였다.


삼십 대에 뒤늦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에 대해 “예전부터 빨리 달리기보단 오래달리기를 좋아했다.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봤다. 포기를 모르는 남자다”라고 답했다.

또 요즘 취미를 묻자 “매일 캠핑카를 검색한다. 비싼 캠핑카를 살 순 없고 작은 걸로 구입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박시후는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의 주연으로 촬영 중이며, 박시후 매력을 발산한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로피시엘 옴므’ 2012년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