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운영하는 델리카페 빈스앤베리즈는 21일 연중 최대 케이크 성수기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설탕 공예 디자인한 수제 컵케이크를 선보였다. 가격은 개당 7000원 선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